제이슨 라이트맨
2001년 단편영화 “In God We Trust”가 관객상을 수상. 이후, 각본가 디아블로 코디와 팀을 이루어 제작한 장편 영화 “주노”와 “인 디 에어”(주연 : 조지 클루니)가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.